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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 확정, 7월 11일 본 경선 참여할 6명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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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0대 대선 후보자 선출 일정을 정했다. 오는 28~30일 예비 후보자 등록을 받아 7월 9~11일 예비 경선을 통해 6명의 본 경선 주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민주당은 25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20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이같은 일정을 결정했다.

민주당은 우선 오는 28~30일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비 후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예비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기호 추첨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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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상민 민주당 중앙당선관위원장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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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민주당 대선 주자는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김두관·박용진·이광재 의원, 양승조 충청남도 지사, 최문순 강원도 지사 등 9명으로 이들이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번호를 부여받을 전망이다.

선관위는 당초 후보 접수를 2일 동안만 받으려 했지만 후보 등록을 위한 서류 신청 기간을 고려해 3일로 정했다. 선관위 대변인인 한준호 의원은 "서류가 많지는 않지만 경찰서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의 경우 일반적으로 기간이 사흘 가까이 걸린다"며 "첨예한 서류는 없지만 준비 기간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예비 주자들이 7명 이상이면 7월 9~11일에 당원 50%·일반 여론조사 50% 비율의 여론조사 예비 경선을 통해 6명만 살아남게 된다. 1차 컷오프를 통과한 주자 6명은 본 경선을 통해 9월 9일까지 국민들의 선택을 받는 경선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민주당은 예비 경선에서도 방송토론회와 합동연설회 외에 국민들에게 후보들의 비전과 정견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동원하기로 했고, 이후 이는 대선 기획단 등과 회의를 열어 정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오는 28일 오후 2시 2차 회의를 열고 이후 선거인단 구성과 휴대폰이 없어 개인 인증이 어려운 이들을 어떻게 선거인단에 참여할지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어서 이날 구체적인 계획이 정해질 전망이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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