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자 생육동향 점검하는 강호동 농협 회장
강호동(오른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이 10일 경북 구미 선산읍 감자 농가를 방문해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6월 노지 감자 수확에 앞서 전반적인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정적인 감자 생산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감자는 습기에 취약한 품목으로 지난해 냉해와 장마로 인한 수확기 피해가 컸으며
- 이데일리
- 2024-05-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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