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없이 소나기 맞던, 택배노동자의 뒷모습 / 김혜윤 한겨레 원문 김혜윤 입력 2021.06.23 15:50 최종수정 2021.06.24 02: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