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조해진 의원 “이준석 대표가 차별금지법 반대 의사 밝히지 않은 것은 유감” 아시아투데이 원문 안정환 기자 입력 2021.06.18 23:52 최종수정 2021.06.19 0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