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9명은 "지역사랑상품권 계속 쓰겠다"…가맹점 정보 부족 보완 필요 아시아경제 원문 임춘한 입력 2021.06.18 06: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