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측 "송영길 X파일? 생태탕 버릇..언제까지 음침하게 선거하나" 파이낸셜뉴스 원문 전민경 입력 2021.06.17 1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