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멍멍 짖어봐" 경비원에 갑질한 20대…'욕 안했다' 진술서 요구 머니투데이 원문 정한결기자 입력 2021.06.17 1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