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등교’ 땐 부모 “학습결손부터 채워야” 자녀 생각은 달랐다 한겨레 원문 이유진 입력 2021.06.17 11:59 최종수정 2021.06.17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