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은 러 인권 문제 말했고, 푸틴은 미 의회 폭동 말했다 프레시안 원문 전홍기혜 특파원(onscar@pressian.com) 입력 2021.06.17 09:13 최종수정 2021.06.17 09: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