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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스포츠 브리핑] 류현진·김광현, 호투에도 승리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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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6일 뉴욕 양키스와 벌인 미 프로야구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 했다. 승패와는 무관했다. 5-3으로 앞서던 블루제이스는 구원투수진의 난조로 5대6 역전패를 당했다. 류현진은 시즌 5승4패를 유지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마이애미 말린스를 맞아 6이닝 1실점 했다. 0-1로 뒤지던 카디널스는 2대1로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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