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G7 공동성명의 중요 내용은 우리도 주시하고 있지만 성명 작성에 참여하지는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 나은 세계 재건' 구상은 중·저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한 40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협력 계획입니다.
최 대변인은 아직 상세 실행계획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향후 G7의 관련 논의 동향을 파악하면서 우리 입장을 정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도원 [dohwon@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