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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허벅지 사이 수박 끼우더니, 10초도 안 돼 3통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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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허벅지로 수박 깨기'입니다.

미국의 한 여성 보디빌더가 두 허벅지 사이에 수박을 끼우더니 그대로 박살 냅니다.

연달아 두 통의 수박까지 산산조각을 내는데 단 7.63초 만에 수박 세 통을 모두 해치운 겁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코트니 올슨 씨가 최근 개업한 운동복 매장에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 건데요.

올슨 씨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처럼 도전적인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이번 도전의 의미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