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멍멍, 짖어봐" 아버지 같은 경비원에 침 뱉고 갑질한 20대 입주민 파이낸셜뉴스 원문 구자윤 입력 2021.06.15 05:00 최종수정 2021.06.15 13: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