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황순원 '소나기' 모티브 창작뮤지컬 '리틀잭' 무대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창작 뮤지컬 ‘리틀잭’이 오는 8월 29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 무대에 오른다.

1967년 영국 밴드 리틀잭의 보컬 ‘잭 피셔’가 첫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이다.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했다.

2016년 초연한 작품으로, 4인조 라이브 밴드의 록과 클래식을 넘나드는 음악과 중독성 강한 넘버가 특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