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G7 정상회담

"발톱 없는 사자(영국), 시중 드는 개(일본), 링거 맞는 코끼리(인도)" 중국 '최후의 G7' 패러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