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나 상식'©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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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왜 많은 사람들은 좋아하는 노래를 '애창곡'이라고 하지 않고 '18번곡'이라고 할까. 할머니 손은 정말 약손일까? 실연당하면 왜 살이 찔까? 결혼반지는 왜 네 번째 손가락에 낄까?
'하루 하나 상식'은 몰라도 사는 데 별 지장은 없지만 알아두면 쏠쏠한 상식을 담은 인문교양서다.
낱말과 고사성어의 어원, 이슈, 상식, 유래, 기원, 호기심을 키워드로 사회 현상이나 일상생활에서 궁금한 것들을 에세이 방식으로 풀었다.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여자의 비밀'의 극본을 맡았던 송정림 작가가 썼다.
◇ 하루 하나 상식/ 송정림 지음/ yeondoo/ 2만4000원
yeh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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