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68745106 0372021061368745106 01 0102001 politics 7.1.4-RELEASE 37 헤럴드경제 63982701 false true false false 1623515810000

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文-바이든 20여일만에 조우…바이든 "文대통령 와서 모든 게 잘될 것"[G7정상회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G7 열리는 콘월에서 양국 정상 만나

한미정상회담 후 22일만에 만남

스가 일본 총리와는 "반갑다" 짧은 인사

헤럴드경제

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해변 가설무대에서 열린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콘월 공동취재단·박병국 기자]주요 7개국(G7)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한미정상회담 20여일 만에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영국 콘월 카비스 베이 호텔 회담장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오셔서 이제 모든 게 잘될 것 같다”며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은 이에 “(한미 정상회담 결과로)미국이 보낸 얀센 백신 예약이 18시간 만에 마감됐다. 한국에서 큰 호응이 있었다”고 했다. 양국 정상의 만남은 지난달 21일(미국 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 후 22일 만이다.

정상회의 이틀 차인 이날 현재 한미 양자회담은 성사되지 못하고 있다. 기대를 모았던 한미일 정상회담도 아직까지 이뤄지지 못했다.

문 대통령은 G7 확대정상회의 1섹션이 열리기 전 카비스 베이 호텔에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스가 총리와 "반갑다"고 짧은 인사를 건넸다.

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취임한 스가 총리와 대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과 스가 총리는 전화 또는 화상 회의를 통해 소통한 바 있다.

cook@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