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덕산읍 상신초등학교 앞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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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폭염으로부터 학생·학부모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덕산읍 상신초등학교 앞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 태양광 기술을 접목해 기온, 풍속, 일출·일몰 시각 등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된다.
군 관계자는 "스마트 그늘막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해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김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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