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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G7 경제정상회담

"글로벌 법인세 최저세율 설정, G7 정상회의 결과물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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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에서 수십 년간 계속된 법인세 인하 경쟁을 멈추고 15%의 최저세율을 설정하는 것이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결과물에 담긴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영국에서 G7 정상회의가 시작된 현지시각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G7 정상들이 적어도 15%의 글로벌 법인세 최저세율을 지지하는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5일 G7 재무장관 회의 때 이뤄진 합의 사항이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지도자들이 지지하는 사안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글로벌 법인세 최저세율 합의는 다음 달 주요 20개국, G20 재무장관 회의를 거쳐 올가을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의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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