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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콘서트 최대 4000명까지…7월 식당 · 노래방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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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확산세는 크게 꺾이지 않았습니다만 백신 접종에 속도가 나면서 거리두기 제한은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부터 대중음악 콘서트장에는 최대 4천 명까지 들어갈 수 있고 스포츠 경기 관중도 늘어나지요, 다음 달 초에는 수도권 식당이나 유흥시설 영업시간도 길어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어린이날에 열린 프로야구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