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8강에서 승부차기 끝에 인도네시아가 한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기적을 쓴 신태용 감독은 조국 한국을 떨어트린 것에 대해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인터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