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차차기 대선 주인공"vs"야권 분열 씨앗"…엇갈린 두 시선 [국민의힘 새 대표 이준석] 중앙일보 원문 김기정 입력 2021.06.11 11:08 최종수정 2021.06.11 15:2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