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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서울 금천구의 한 국공립 유치원에서 아이들 급식에 모기기피제와 계면활성제 성분이 든 액체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교사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이 10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이 이날 법원 앞에 나와 교사를 구속 수사해야 한다며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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