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가상자산 거래소인 서울 빗썸 강남센터 시세 현황판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가격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 6일 오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자산 비트코인 가격이 4100만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 현재 1비트코인은 4192만8000원이다. 24시간 전보다 0.14% 내린 값이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4197만9000원이다.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1.27% 올라 310만원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에서는 309만9000원이다.
빗썸과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각각 435.7원, 437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은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나타난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