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슬라' 아닌 '오백슬라' 비아냥…테슬라, 잇단 위기에 '휘청'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1.06.04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