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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순식간에 세 살배기 덮쳤다…미어캣의 숨겨진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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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세 살배기 아이가 미어캣에 물려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미어캣은 목줄을 차고 있었지만 순식간에 사고가 일어나 주인이 막지 못했습니다. 미어캣은 작은 체구에 귀여움을 겸비해 최근 반려동물로도 인기가 높은데요. 하지만 육식동물이라 상당한 공격성을 지니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색 반려동물로도 키워지는 미어캣이 지닌 위험성, 〈비디오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글·구성: 박하정 / 편집: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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