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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명품 '팬데믹 호황'…거침없는 가격 인상에도 없어서 못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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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경제부 산업IT팀장인 정호선 기자와 경제 뉴스 짚어보는 '머니 클릭' 시간입니다.

Q. 내수 경기 침체 속 명품만 호황

Q. 명품 특수 누리는 이유는?

Q. 소비 양극화 우려

Q. 코로나 특수 누린 명품 업체 실적은?

Q. 없어서 못 파는 명품 브랜드, 어떻게 해석?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정호선 기자(ho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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