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군부 밑에서 가르치기 싫다"…미얀마, 1년만에 개학에도 텅빈 교실 뉴스1 원문 입력 2021.06.01 14: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