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여배우 공짜 술 요구’ 갑질 폭로 후 조폭에 폭행당해” VS 여배우 “억울, 내가 시킨 일 아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5.31 07:58 최종수정 2021.05.31 13:0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