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0% 수익' 미끼로 가상화폐 불법 투자유치…SEC가 소송 SBS 원문 박원경 기자(seagull@sbs.co.kr) 입력 2021.05.30 0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