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인천 강화 목조주택에서 난 불로 80대 집주인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29일) 오전 7시 15분쯤 인천시 강화군 선원면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70㎡ 규모 집을 모두 태우고 50여 분만에 꺼졌는데, 주택 내부 주방 쪽에서 집주인 89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김씨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민정 기자(compass@sbs.co.kr)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사람]
▶ 코로나19 현황 속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