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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노래방 집단감염 비상…이상반응에 신속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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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조금 줄어서 하루 만에 6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서울 강북구에 있는 노래방 2곳에서 확진자가 여러 명 나왔는데, 당국은 이번 달 그 노래방에 갔었던 사람들은 선제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내용은, 남주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강북구의 노래연습장 문이 굳게 닫혔습니다.

이곳을 포함해 노래연습장 2곳에서 종사자와 방문자 8명이 확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