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의 비극···경찰청장 형과 민주화운동가 동생 '엇갈린 운명' 서울경제 원문 홍연우 인턴기자 입력 2021.05.27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