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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라임, 수임은 하고 변호는 안 했다"…김오수 답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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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현영 SBS 정치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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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 보고 받다 수임하고…이젠 지휘?

"김오수, 차관 퇴직 후 옵티머스·라임 4건 수임"
"변호사법 위반 여부는 애매…도덕적 비난은 피할 수 없어"
"'로펌 8개월에 2억 원' 전관예우 논란…수임 내용이 더 문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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