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나경원 "계파 대표 안돼" vs 이준석 "옛 친박 지원 받으면서"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최인수 기자 입력 2021.05.26 1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