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6일 취임 후 처음으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납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다음 달 1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렘린궁도 이번 정상회담에서 "러미 관계와 코로나19 대응 등 국제 현안, 지역 분쟁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선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미 연방기관 해킹 문제 등과 함께 한반도 핵 문제 등도 논의될 걸로 보여 주목됩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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