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지지율 30% 이준석 '돌풍'에…나경원 "당대표, 스포츠카가 이끌 자리 아냐" JTBC 원문 입력 2021.05.24 11:38 최종수정 2021.05.24 16: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