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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뉴스딱] "음료 아니야?"…헷갈리는 손소독제, 이제 못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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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시사평론가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오늘(24일) 첫 소식부터 전해 주시죠.

<고현준/시사평론가>

부산에 있는 도심 하천이죠. 온천천이 일부 두꺼비 산란지로 자리를 잡으면서 해마다 수많은 새끼 두꺼비들이 대이동 하는 광경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관할 구청도 두꺼비들의 안전한 이동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 연제구와 온천천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해마다 3월 초 사무소 주변에 조성된 연못을 중심으로 두꺼비들의 산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