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노무현 12주기 봉하로 간 여당…저마다 ‘노의 후예’ 자처 중앙일보 원문 심새롬.김기정 입력 2021.05.24 00:02 최종수정 2021.05.24 05: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