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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단독] 이용구, 6개월 만에 첫 소환…"경찰 수사 별개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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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용구 법무차관이 오늘(22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지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소환조사를 받은 것인데, 검찰은 경찰 수사 상황과는 별개로 결론을 내린다는 입장입니다.

배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6일,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이용구 법무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