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39억이 하루 사이 4억 됐다"···코인 폭락장 '디파이의 배신' 중앙일보 원문 홍지유 입력 2021.05.21 17:32 최종수정 2021.05.21 19: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