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창덕궁 친경례, 올해도 관람객 없이 간소하게 아시아경제 원문 이종길 입력 2021.05.20 17: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