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진중권 보란 듯 '당대표 1위'…나경원 '바짝 추격' MBN 원문 입력 2021.05.20 16:03 최종수정 2021.05.27 17: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