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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긴장 완화" 바이든 촉구에도…이스라엘 "공습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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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열흘째 이어지면서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휴전 압력에도 이스라엘 총리는 가자지구 공습을 지속할 것이라는 강경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

공습 사이렌이 울려 퍼지자 사람들이 급히 실내로 대피합니다.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체계 아이언돔이 로켓을 요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