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내달 G7서 文-스가 첫 단독 회담 가능성… "日은 주저"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현우 입력 2021.05.17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