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중계한 연등법회는 연등회 참가단체들과 해외 사찰 등을 줌으로 연결해서 함께 희망과 치유의 등을 밝혔습니다.
올해는 특히 연등회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열리는 연등회로 이를 축하하는 기념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대규모 연등 행렬은 하지 않고, 사찰별 상황에 맞게 소규모 행렬만 진행하고 홈페이지에 온라인 연등 행렬 코너를 만들어 온라인 행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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