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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유시민 비리 제보하라"…이동재 전 기자에 1년 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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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가족을 수사할 수도 있다면서 옥중에 있는 취재원을 상대로 유시민 이사장의 비위 정보를 알려 달라고 강요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죠.

이른바, 검언 유착 사건의 이동재 전 채널 A 기자에게 검찰이 오늘 징역 형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김정인 기잡니다.

◀ 리포트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 정보를 알려달라고 취재원을 압박한 '강요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이동재 전 채널A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