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리스크]올해 국채 이자만 14.4兆…국가채무 총량관리 나서야 아시아경제 원문 손선희 입력 2021.05.14 1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