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 6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밀접 접촉자 외에 같은 사무실을 사용한 나머지 직원들도 검사 결과 모두 음정 판정을 받았다.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 소속 직원 1명은 지난 11일 발열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았고 이튿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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