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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인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고독사 예방사업의 내실을 기하겠다고 13일 발표했다. 서울시의 자치구 동별 자체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동안 고독사 의심사례로 추정할 수 있는 무연고 사망자가 전국 208%, 서울시 223% 등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50~64세가 34.6%로, 중장년 남성의 고독사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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